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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IBK창공, 하반기 혁신창업기업 육성 선

 기업은행의 하반기 IBK창공 혁신창업기업으로 최종선발된 기업들이 마포(왼쪽 위), 구로(오른쪽 위), 부산(왼쪽 아래),대전(오른쪽 아래) 등에서 입소식을 마치고 성공 각오를 다지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BK기업은행) - 투융자•멘토링•컨설팅•IR•오픈이노베이션•데모데이 등 지원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이 올해 하반기 IBK창공 혁신창업기업을 최종선발해 앞으로 5개월간 창업육성프로그램 지원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선발된 기업은 85개사로 ▲건강•진단(22.1%) ▲지식서비스(22.1%) ▲정보•통신(20.7%) 업종이 주를 이뤘으며 키즈 금융핀테크 플랫폼 기업, AR기반 수술용 내비게이션 개발 기업 등 기술력과 혁신성을 겸비한 기업들도 포함돼 있다.IBK창공은 최종 선발기업에 대한 전문가들의 사전진단평가후 기업별 상황에 맞는 밀착 멘토링 및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와함께 IBK금융그룹을 통한 투융자 금융지원은 물론 VC투자연계, 대•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협업•판로개척 지원, 산학연 기술매칭프로그램, 글로벌진출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2024년 하반기 IBK창공(創工) 혁신창업기업]◆마포13기=고레로보틱스, 공새로, 더브이플래닛, 리얼드로우, 링크페이스, 뷰브레인헬스케어, 블렌딩, 사고링크, 소리를보는통로, 스트리밍하우스, 시나몬랩, 아이쿠카, 에스앤피랩, 엠텍마이크라텍글로벌, 오드아이, 이노프렌즈, 체인로지스, 크레플, 팩토스퀘어, 해양드론기술◆구로12기=공공, 데카사이트, 리피드, 마이스터즈, 비전아이, 빈블러코퍼레이션, 세븐포인트원, 스템덴, 스튜디오갈릴레이, 십일리터, 에코앤리치, 원에이티, 유스바이오글로벌, 이온어스, 지로, 콘스탄트, 큐빅, 튜블릿코리아, 트립소다, 퍼플러스◆부산11기=네오스텍, 다다닥헬스케어, 라이브워크, 루카스메타, 링크업, 마리나체인, 아이씨유 코퍼레이션, 엘앤피 농업회사법인, 오션스바이오, 온클레브, 이노플라텍, 제이엔제이테크, 젠라이프, 코뱃, 팀리부뜨, 평행공간, 포스코어◆대전6기=다이나믹인더스트리, 루빗, 메이즈, 메타이노텍, 미메틱스, 비욘드캡처, 스트레스솔루션, 오버레이, 이노맥신, 제로원, 칼리시, 테라파이, 티알, 티에네스, 티엠이브이넷, 포엠, 퓨처앤텍, 피엠텍, 하이드로엑스팬드, 휴켐브레인◆UNIST5기=MAIDA, 꿈선생, 위트리◆서울대4기=EcstaFlow, Furry Family, NUTS, 라플라시안, 클업  

서원대, 'ESG 로컬 탄소제로 프로젝트' 4개 팀 최종 선정

 제로원·SKK스포츠센터·멋쟁이사랑방·그린훼밀리［동양일보 지영수 기자］서원대는 11일 SK하이닉스·충북인재평생교육원과 공동 주관하는 ‘ESG 로컬 탄소제로 프로젝트’에 참여할 4개 팀을 선정했다.이 프로젝트는 기업과 대학, 공공기관이 협력해 ESG 기반의 지역 문제 해결 리빙랩 역할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지역 사회적기업, 환경단체, 환경동아리 등을 대상으로 공모했다.최종 선정한 팀은 총 4개 팀으로 1등은 ㈜제로원(청주시), 2등은 ㈜SKK스포츠센터(청주시), 3등과 4등은 멋쟁이사랑방(단양군)과 그린훼밀리(증평군)를 뽑았다. 이들 4개 팀에는 차례대로 500만원, 450만원, 400만원의 상금을 주며, 에코환경지도사 양성 교육 프로그램과 멘토링을 제공한다.서원대 관계자는 “ESG 로컬 탄소제로 프로젝트는 충북지역의 환경 혁신을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ESG 로컨 탄소제로 프로젝트는 SK하이닉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후원으로 진행한다.

충북청주강소연구개발특구 기업소개영상 [제로원]

우리의 먹거리가 미래에 문제로 돌아오지 않도록! 사업장용 식품 폐기물 고속 감량기 [제로원]오늘 소개해 드릴 우수기업은사업장에서 발생하는대규모 식품 폐기물을 효과적으로감량하여 자원 낭비와환경오염을 줄이겠다는 의지로창업한 제로원입니다.식품 폐기물의 문제점 아시나요? 제로원의주요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바로 하이브리드 고속 응축기술을 적용한식품 폐기물을 다량 배출하는 고객에게비용절감, 환경개선, 편의성을제공하는 기업입니다.​1) 산업용 식품 폐기물 고속 감량기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대용량식품 폐기물을 단시간에효과적으로 감량할 수 있습니다.​​​제로원 인터뷰조세원 대표Q. 회사를 소개해 주시겠어요?​A. 안녕하세요. 제로원 대표 조세원입니다.​저희 제로원은 유기성 폐기물로부터발생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합니다.​음식물류(식품) 폐기물, 가축분뇨,동식물성 잔재물등 악취가 심하고재활용이 어려운 폐기물을다시 들여다보고 있습니다.​“폐기물을 줄여야 한다!“를 목표로 음식물류(식품) 폐기물 감량기를 개발했고요.​사업장에서 발생하는대용량의 버린 음식물을 감량하고 있습니다.​사업주는 배출 비용의 절감으로 경제적 효과를 얻고, 실무자는 위생적이고 편리한근무 환경을 누릴 수 있습니다.​저희 제로원은 앞으로 폐기물을 감량하는 것을넘어 폐기물에 대한 인식을바꿔보고자 합니다.​폐기물이 기피 대상인 이유는 비주얼과 악취 때문이라고 생각해요.​그래서 저희는 악취를 사전에 차단하고,사후에 제거할 수 있는소재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이러한 저희의 노력으로유기성 폐기물이 문제점이 아닌,새로운 가치로 우리 삶에 돌아올 수 있는미래를 만들어 보겠습니다.​Q. 향후 비전은요?    A. 현재는 유기성 폐기물의 감량과악취 제거에 집중하고 있으나향 후에는 유기성 폐기물의 재활용 기술과사업화에 성공하여 유기성 폐기물의 원활한자원순환을 목표로 하고 있고요.​그러기 위해 소재 분야와기계장치 분야를 단계적으로고도화 할 계획입니다.우리의 먹거리가 미래에 문제로돌아오지 않도록!식품 폐기물 감량기를 통해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 시키고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통해공중 위생 증진에 기여 합니다....제로원의 성장이 기대됩니다.​​[출처] [청주강소특구::사례3] 사업장용 식품 폐기물 고속 감량기 [제로원]|작성자 충북청주강소특구 

농촌진흥청, 동물 분뇨 암모니아 차단 기술 산업체 이전

 농촌진흥청, 동물 분뇨 암모니아 차단 기술 산업체 이전- 21일, 유기성 폐기물 처리기 개발 업체 (주)제로원에 기술이전- ‘동물 분뇨 암모니아 저감 조성물’, 냄새 원인 물질 발생 사전 차단- 올해 하반기 축산농가 실증…투입량 등 적용 기준 제시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 국립축산과학원은 충북대학교(윤여명 교수팀)와 공동 연구로 개발한 ‘동물 분뇨 암모니아 저감 조성물’을 특허출원하고, 2월 21일 ㈜제로원에 기술이전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술이전 하는 ‘동물 분뇨 암모니아 저감 조성물’은 동물이 배설하는 요소(尿, 오줌)와 비슷한 구조로 생긴 요소 구조 유사체와 암모니아를 분해하는 질화균을 혼합한 분말 제제이다.​ 일반적으로 냄새 원인 물질인 암모니아는 요소분해효소가 동물 분뇨 안 요소를 분해하면서 발생한다. 이 과정에 동물 분뇨 암모니아 저감 조성물을 넣으면 요소분해효소가 요소를 분해하기 전에 조성물과 먼저 결합해 암모니아로 바뀌는 화학 반응을 막아 암모니아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원리다.   기술이전 업체 (주)제로원은 동물 분뇨 암모니아 저감 조성물을 활용해 동물 분뇨 냄새 저감제를 개발할 예정이다. 국립축산과학원은 기술이전 이후에도 전문 기술 상담(컨설팅)을 통해 현장에서 실용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국립축산과학원은 ‘동물 분뇨 암모니아 저감 조성물’을 축산농가에 보급하기 위해 올해 현장 실증을 추진한다.   상반기에는 국립축산과학원 자체 돈사, 하반기에는 양돈농가 2곳에서 실증하고 조성물 적정 투입량과 효과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경제성을 분석하고, 농가 적용 기준을 확립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산환경과 장길원 과장은 “이 기술은 냄새 확산을 막는 것이 아니라 냄새 원인 물질 자체를 사전에 차단하기 때문에 냄새 저감 효과가 매우 크다.”라며, “축산 냄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실용화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의처 : 농촌진흥청 축산환경과 서시영 농업연구사, 063-238-7413>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 Start Up : D Level Up 프로그램 수료

대전창조경게혁신센터, 스타트업 디 레벨-업 프로그램 성료​  대전혁신센터, 스타트업 디 레벨-업 프로그램 수료식 진행 장면, 사진=대전혁신센터 제공[대전=데일리한국 선치영 기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박대희)가 ‘Startup:D Level-UP Day(스타트업:디 레벨업 데이)’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Startup:D Level-UP(스타트업:디 레벨업)’ 참여기업 23개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프로그램 소개 △최종 수료 5개사 IR피칭 △투자사와 네트워킹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대전혁신센터에 따르면 프로그램의 3개 세션(△가치 △성장 △자금)을 모두 통과한 △씨에스엠(대표 최선미) △에이치투시스템스(대표 김항재) △제로원(대표 조세원) △플라이어(대표 정현준) △퍼스티아(대표 윤준양) 5개사는 지역 투자자 대상으로 파이널 피칭을 진행하며 투자유치 가능성을 높였다.대전혁신센터, 스타트업 디 레벨-업 프로그램 수료식 진행 장면, 사진=대전혁신센터 제공‘Startup:D Level-UP(스타트업:디 레벨업)’은 아이템 고도화가 필요한 예비창업자와 투자를 받기 위한 IR자료를 직접 구상하고 싶은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아이템 고도화 및 기초 투자역량 강화 트레이닝을 지원하는 대전혁신센터 주관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대전혁신센터는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IR DECK의 구체화△랜덤 피칭 △1:1 멘토링 등을 통해 8주간 집중 트레이닝을 지원했다.박대희 대전혁신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확대를 위한 첫 단계라고 생각한다”며 “대전혁신센터는 스타트업 발굴 및 성장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직·간접 투자연계를 추진하고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출처 : 데일리한국(https://daily.hankooki.com) 

IP창업ZONE 21기 수료

  22년 5기 IP(지식재산)창업교육 수료청주상공회의소(회장 이두영) 충북지식재산센터는 9월 30일(금) 18시 충북창업스타티움에서, ‘22년 5기 IP창업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IP창업교육’은 9월 26일부터 30일까지 총 40시간 동안 도내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지식재산 기반 창업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총 1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특허청,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북지식재산센터, 충북바이오산합융합원,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교육은 △키프리스를 활용한 선행기술조사 실습 △비즈니스 모델 설계 △사업계획서 작성법 △스타트업을 위한 마케팅전략 등 지식재산권, 창업에 관한 양질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본 과정 수료생에게는 △1인 1건의 국내 특허출원 무료 지원 △3D모형 설계 및 제작·후가공 지원 △특허 출원 후 창업시 브랜드 개발, 제품 디자인 개발 등 각종 후속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지문 충북지식재산센터장은 “IP창업교육은 지식재산 기반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창업자들의 가능성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것이 목적”이라며“이들이 창업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로원 소개영상

2023.03.10 클로즈업 기업현장 - 제로원

제로원, 유기성폐기물 분해 촉매개발 및 처리.감량기 출시

2022 스타트업 레시피 선정 충북 대표 스타트업

 충청북도 대표 스타트업은 누구?스타트업레시피가 2022년 지역별 유망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기획 특집 ‘2022 지역 대표 스타트업 30’ 시리즈를 통해 지역별 대표 스타트업을 소개한다. 이번에는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추천한 충청북도 스타트업 12곳을 정리했다. 스타트업레시피 선정 2022년 지역별 유망 스타트업 기획특집'2022년 지역 대표 스타트업 30'에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추천한 스타트업으로 선정

2022 예비창업패키지 IR경진대회 대상 수상

​[제로원 2022 예비창업 패키지 IR 경진대회 AWARD 대상 수상]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협약기관 자체 선발 과정을 통해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투자심사역 및 IRPitching 1:1 컨설팅을 통해 IR 역량을 끌어올리는 경진대회를 개최했다.협약기관에서 예비창업패키지를 전담하고 있는 전담인력들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의 실무자 간 정보를 공유하고 보유 역량을 활용하여 창업기업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2.19~20 2022 Maker Days

충북대는 충북 유일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인 충북Pro메이커센터가 19일부터 메이커 창업기업, 예비창업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메이커스페이스 재인식/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한 '2022 Maker Days'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충청북도, 청주시, 충북대가 주최하고 충북Pro메이커센터가 주관했으며 정의배 충북대 총장 직무대리와 김용기 충북Pro메이커센터장을 비롯해 도내 10여 개 유관기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19일 주요 행사로 메이킹 토크 콘서트에는 개그맨 황현희, N15파트너스 허제 대표가 참석해 참여자와 질의 응답을 통해 창업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KAIST 김대식 교수가 '메이커 창업의 미래'를 주제로 한 메이킹 특강을 했다. 김용기 충북Pro메이커센터장은 "우리 지역사회의 메이킹 아이디어들이 시제품으로 만들어지고 또 기술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는 발판이 되는 이 현장에서 어떤 어려움에도 포기하지 않고 충북지역이 제조 창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개회식에서 말했다. 이에 환영사에서 정의배 총장 직무대리는 "오늘 이 해앗와 함께 여러 메이커 예비창업자분들과 기업인들이 정보를 공유하는 네트워킹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를 이끌어내는 성장 발판의 초석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27 제 4회 충북 창업 페스티벌 행사

충청북도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창업가와 투자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창업기업 간 협력의 장을 마련한 충북창업페스티벌을 2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재)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충북대학교가 주관하며, 충북창업보육센터협의회 등 10여개 도내 창업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의미있는 행사로 창업의 꿈을 꾸는 청년들에게 희망의 불씨를 심어 주었다.개막식에서는 창업우수기업 3개소 및 유공자 3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5기업에게 일류벤처기업 지정서가 수여됐다. 이어 민성8기 핵심 공약인 '충북창업펀드 1000억 조성' 실현을 위한 창업펀드 조성 협약 14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체결됐다.'충북창업펀드 1000억 조성'은 충청북도 민선 8기 100대 공약 중 제1호 공약으로 창업가들을 위한 1000억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4년간 반도체, 바이오헬스, 농업, 문화관광, 이차전지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창업기업을 발국하고 육성 지원하는 사업이다.김영환 도지사는 "창업은 열정과 도전의식이며, 창업가는 새로운 아이디어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오늘 충북창업페스티벌은 창업가들뿐만 아니라 우리 충북 도민 전체를 위한 중요한 행사"라고 강조했다.이어 "지금 충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바다 없는 충북 지원 특별법(가칭 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등과 더불어 충북의 인구감소와 시군소멸을 막고, 충북을 국토의 변방에서 중심으로 이끌 해결책은 바로 창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김영환 도지사는 취임 직후 지난 7월부터 6차례에 걸쳐 도청 대회의실에서 (예비)창업가들을 초청해 창업 소통간담회를 운영하는 등 창업에 깊은 관심을 보인바 있다.